[컨슈머뉴스=윤상천 기자] NH농협은행(은행장 손병환)은 지난 5일부터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「제10회 NH외국환아카데미」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.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체에 수출입 관련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를 제작·배부하고 기업체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비대면으로 상담해주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.NH외국환아카데미 책자는 ▲2021년 세계경제 및 환율 전망 ▲팬데믹(Pandemic)시대 효과적 유튜브 마케팅을 위한 전략 수립 ▲글로벌제재(Sanctions) 강화 및 한국 기업의 대응방안